산업전시회는 인간의 오감을 총동원한 판매촉진수단 이라는 장점으로 인해 최고의 마케팅 기법으로

 
  각광 받고 있습니다. 특히 독일 / 유럽지역에 네트워크가 없는 중소업체들의 경우 전시회는 독일/  
  유럽 마케팅 활동의 최고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.  
     
  이같은 전시산업은 그 성격상 미국 독일 등 기술강국이며 교역량이 많고 국내시장 규모가 큰 나라일수록  
  크게 발전하고 있습니다. 기술과 시장 규모가 중요한 이유는 기술 수준이 높고 시장 규모가 커야 전 세계  
  로부터 참가업체가 몰리기 때문입니다. 또한 이들 참가업체의 질과 양에 따라 참관객, 즉 바이어가 모여  
  들어 기술 및 상품 정보를 교환하고 나아가 구매 상담까지 이뤄져 흔히 말하는 대규모 전시회가  
  형성될 수 있는 것입니다.  
     
  무역전시회는 수출 효과를 떠나 전시장 자체 수익도 크지만 교통이나 관광 숙박 등 간접소득 창출효과가  
  4배나 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. 무역전시산업이 가장 발달된 독일의 경우 수출의 75%가 전시장  
  에서 이루어지고 자치단체는 재정을 대부분 전시산업에서 얻고 있습니다. 한마디로 전시산업은 그자체  
  로써 21세기 지식집약, 환경친화적 고부가가치, 고외화가득율 산업인 것입니다.  
     
  단일국가로서 세계 무역전시회 시장의 28%를 점유하고 있는 독일은 1998년 129회의 국제무역  
  전시회를 개최하여 410억 DM(21조원)의 총수입을 올렸고, 175만 명의 전문방문객 유치, 23만 명의  
  고용창출 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. 또한 독일 총교역의 80%가 무역전시회를 통해 성사  
  되고 있습니다. 독일은 무역전시회산업을 통해 무역수출 증대와 경제시장 효과를 성공적으로  
  거둔 대표적인 모범국가라 하겠습니다.  
     
  이러한 독일에서 인터문디엔은 다년간 무역전시산업의 노하우를 배우고 독창적인 프로그램들을  
  개발하여 여러 전시장에서 활용 해 왔습니다. 인터문디엔 한국 정통부 산하, 한국소프트웨어  
  산업협회(KOSA)의 독일 대표부로서 당 협회가 하노버 CeBIT 박람회를 주관하는데 현지에서  
  일익을 담당하며 2003년 부터 해마다 대략 20여개의 정보통신 분야 벤쳐 중소 기업들을 위해  
  본사 전시 컨설팅의 노하우와 경험을 유감없이 발휘해왔습니다. 그 외에도 IT 관련 여러 협회 전시  
  담당자 및 정부 기관 담당자들과의 워크샾에서 국내 IT 전시 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생산  
  적인 아이템들을 제안해왔습니다.